Eat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대 밥집 김여사네닭 좋아요 안녕하세요. 주씨입니다. 오늘은 날도 꿉꿉한데 30도를 넘는 사무실은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춥고.... 사무실에서는 저만 추위를 타고 있네요.ㅎ 왜 이렇게 추위를 잘 타는지 잘 모르겠네요... 혼자 너무 추워요^^ 아무튼 오늘은 성서 계대 밥집인 김여사네 닭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회사 사람들과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 동네는 거의 올 일이 없어서 겨우 찾아왔는데요... 간판을 보니 가게가 조금 오래된 집인가 봅니다. 오래된 만큼 맛집 일 가능성이 있는 거겠죠??? 아무래도 학교 근처에 있는 집이니깐 학생들 입맛에는 맞는다는 거겠죠? 너무 사진을 한 장 찍고 너무 더워서 후다닥... 안으로 들아왔습니다. 밖은 너무 덥고 안은 저에게는 딱이었네요^^ 생각보다 가게 안은 넓지만 점심시간이 지.. 대구 홍천뚝배기 한끼 해결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씨입니다. 얼마 전 이태원 클럽에서의 코로나 감염이 지금은 이슈였지만 지금은 학생들이 등교를 하면서 코로나가 더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이제 코로나라는 말도 지겨워 죽겠네요ㅠㅠ 최근 들어서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마스크를 안 쓰고 그냥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있던데 이제부터는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손 씻기를 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여서 안전한 대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대구 안에서는 조금 더 편하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대구 중리동 퀸스로드 건너편에 있는 홍천뚝배기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주차장에 주차를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주차는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홍전뚝배기 입구와 간판 사진을.. 들안길 찌개찌개 부터 후식까지 개운한가게 안녕하세요 주씨입니다. 요즘 낯에는 더운데 저녁이 되어가면 자꾸 바람이 많이 부는데요. 제가 있는 곳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밤에 추운 건 맞는 것 같은데 제방은 보일러를 틀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더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무튼 오늘은 점심시간에 들안길에 있는 찌개찌개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생소하긴한데요 찌개뷔페전문접이라고 합니다. 또 제가 어린이 입맛이긴한데 김치가 물에 빠져있는 건 좋아라 합니다.ㅎㅎㅎ 그냥 두류동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맛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내에는 요렇게 뭔가가 뷔페의 느낌이 나는데요 뭐 다른 뷔페처럼 뭔가 많은 음식들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 밥, 계란, 각종 반찬 등을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찌개찌개에는 어떤 메뉴가 있는가 한번 보도록 하겠습.. 대덕식당 옆 카페 카펠라 안녕하세요 JOOSEE STORY입니다.오늘은 여자 친구가 쉬는 날이라서 앞산에 드라이브를 하자고해서 앞산 드라이브 중에 높은 건물이 하나도 없는데 우뚝이 예쁘게 서있는 건물이 보여서 오늘은 저기를 가보자 했습니다.여기는 3층짜리 건물인데 앞모습을 찍어볼려니 휴대폰의 한계로 주차장 저 멀리서 건물을 한번 담아봤습니다. 근데 화질이 조금 별로네요 ㅠㅠ밖에서 봤을 때는 예뻐 보입니다.차에서 내려서 살살 걸어가다 보니 사슴이 있네요 왠지 아직 겨울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1층의 분위기 뭐 생각보다 예쁘게 꾸며놓은듯한데요 하지만 여자분들 이 느끼는 건 다를 수 있겠죠??저는 사슴과 달은 예쁘게 해놓은거같아요. 여기 매장 이름은 카펠라인듯 해보입니다. 입구에 뭔가 붙어 있어서 봤는데 보통은 밤 11시까지 영업이라고.. 이전 1 다음